대구 적십자사, 심리사회적 지지 강사과정 운영

2017.08.10

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지난 7일부터 2017년도 ‘심리사회적지지 강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사과정에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보건교사, 재난심리활동가 등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1일까지 5일간 48시간의 심리사회적지지 전문 강사교육을 받는다.

교육내용은 △스트레스의 이해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 △지지적 의사소통 등의 이론과목과 △모의강의 △현장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심리사회적지지요원으로서 일상과 재난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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