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달성군대동금속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원 예정

2017.09.13

김문오 달성군수와 이성태 대동금속대표가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김문오 달성군수와 이성태 대동금속대표가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구 달성군과 대동금속은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달성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달성군 유가면 봉리 600번지에 부지 847㎡(256평), 연면적 965㎡(292평), 지하 1층ㆍ지상 3층, 정원 94명 규모로 건설되며, 내년 7월 개원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달성산업1차단지 내 21개 기업체(대표사업장 대동금속)가 지난해 7월, 근로복지공단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억 원을 확보하면서 시작됐다.

대구시가 시비 3억 원, 기업체가 2억6천만 원을 자부담하고, 달성군에서 부지를 제공해 건립하는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지자체ㆍ기업체 간 협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