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미래 이끌 우수인재 육성”

인재양성재단 장학증서 수여 205명에 3억1천400만 원 전달

2018.04.16

박보생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br>
박보생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이사장 박보생 김천시장)은 13일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특기장학생 설동희양의 가야금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교와 대학교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진학 우수장학생 22명 및 성적우수 장학생 126명, 예체능 특기장학생 14명,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을 위한 행복나눔장학생 43명 등 모두 205명에게 3억1천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한다”며, “앞으로 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이 더욱 알찬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된 이후 2017년까지 1천381명의 장학생에게 20억7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꾸준히 장학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장학기금 200억 원을 초과달성해 더욱 탄탄한 장학기금 조성으로 명품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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