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국내외 향교 교육 알리기 앞장”

경주대-경주향교, 명륜당서 전통문화유산 체험 등 협약

2018.05.16

경주대학교와 경주향교가 지난 15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와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 협약’을 체결했다.<br>
경주대학교와 경주향교가 지난 15일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와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주대학교와 경주향교가 경주향교 명륜당에서 ‘산학협력 양해각서’와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통적 교육프로그램인 향교 교육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정착시키고자 전통문화유산 체험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주향교는 경북에서 가장 큰 향교로, 신라시대인 682년에 국학이 설치됐고, 고려시대에는 향학,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져 온 유서 깊은 곳이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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