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한수원 ‘공공구매 촉진’ 대통령 표창

의무구매율 초과 달성 등 제도개선 노력 인정 받아

2018.11.08

한수원이 7일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br>
한수원이 7일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7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2018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공공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수원은 중소기업제품 의무구매율 5년 연속 초과달성, 계약정보 사전공개제도 확대 시행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에서 한수원은 사례발표를 통해 공공구매 성과와 중소기업 판로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시상식 이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상담회’와 ‘공공구매 담당자 교육’에도 참가했다.

한수원은 ‘동반성장 협의회’를 통해 협력중소기업과 소통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복 에너지 판매장 1호점’을 개장하는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형섭 한수원 경영관리 부사장은 “앞으로도 공공구매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소기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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