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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간판개선 ‘우수’ 국비 2억 추가확보

지역특성·환경조화 아름다워
군비 3억 보태 명품거리 조성

군위군이 안전행정부의 2013년 간판개선시범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군위읍 중앙로 상가 모습.


군위군이 안전행정부의 2013년도 간판개선시범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계속사업 지원사업비 2억500만원을 추가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군위군은 지역특성과 자연환경이 조화로운 아름다운 간판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계속사업으로 지원사업비 2억500만원과 함께 군비 3억원을 확보해 추가 대상지를 선정, 아름다운 간판선진화사업을 추진해 명품 디자인거리로 꾸미기로 했다.

또 군위읍 시가지의 관문인 출입구에는 전통한옥 및 터널벽화·조형물을 설치해 도시의 이미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군위공용버스터미널 건축물 외벽에는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을 영상화한 그래픽을 연출해 전원휴양 자족도시의 이미지를 상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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