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박선동 교수가 최근 ‘2018년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선동 교수는 한의사 양성과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한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1993년부터 동국대 한의학대학에 재직하며 한의학 시스템을 현대의료에 접목시키기 위해 한의학의 과학전 기전을 규명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김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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