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영천포도 아가씨 선발대회’ 진 정문지씨

선 조예림·미 이윤영·별이 차서윤·약이 정미희씨 2년간 과일·한방산업 연계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

2018.10.09

‘제13회 영천포도 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8일 영천 한약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br> 왼쪽부터 별이 차서윤, 선 조예림, 진 정문지, 미 이윤영, 약이 정미희씨.
‘제13회 영천포도 아가씨 선발대회’가 지난 8일 영천 한약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왼쪽부터 별이 차서윤, 선 조예림, 진 정문지, 미 이윤영, 약이 정미희씨.

‘제13회 영천포도 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진에 정문지(20ㆍ계명대)씨가 선발됐다.

선에는 조예림(19ㆍ수원과학대)씨, 미에 이윤영(21ㆍ대구대)씨가 뽑혔으며, ‘별이’와 ‘약이’에는 차서윤(20ㆍ성신여대)씨와 정미희(21ㆍ계명대)씨가 각각 선발됐다.

영천시는 영천 포도아가씨 선발대회를 지난 8일 영천 한약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개최했다.

영천포도 아가씨 선발대회는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대회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3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선발대회에는 예심을 거친 15명의 미인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들은 합숙을 통해 교육받은 워킹, 군무, 스피치, 무대매너 등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끼와 열정, 영천과일 홍보대사의 이미지에 걸맞은 영천 과일의 우수성을 알려 대회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이날 입상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영천과일 및 한방산업과 더불어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