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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 3월 계약종료… 데뷔 10년차 걸스데이 향후 행방은?

사진: 걸스데이 인스타그램


걸스데이 소진이 3월 소속사와 계약 만료를 앞고 있다고 전해졌다. 걸스데이 다른 멤버들도 각기 다른 소속사를 물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는 올해 계약이 종료되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 몸담을 소속사를 물색중이며 이들은 걸스데이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소속사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소속사를 찾고 있다.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그룹해체설에 대해서는 부인하며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가수가 아닌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소속사와 접촉을 하고 있으며 모든 멤버들이 함께 움직이는 것 보다는 개인적으로 접촉중으로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고 알렸다.

걸스데이 멤버 전원은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프로그램까지 다방면으로 활동중으로 재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올해 팀에 어떤 변화가 올지 관계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해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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