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 청정 ‘영양’

반딧불이가 날아다니고 밤하늘의 은하수를 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 영양군. 경북 내륙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영양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산과 계곡이 있고, 특유의 맛과 향을 지닌 다채로운 산나물이 입맛을 돋우는 웰빙의 고장이다. ◆수비면 국제밤하... [2017.07.27]

천혜의 자연환경 ‘군위’

“올여름 피서는 색다른 정취가 있는 군위로 오세요.” 군위군이 자랑할만한 여행ㆍ피서지는 대구와 인접한 곳에 있다는 지리적 장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팔공산순환도로를 통해 한티재를 넘어오는 길을 선택한다면 팔공산의 빼어난 자연의 운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팔공산자... [2017.07.27]

힐링체험 즐기는 ‘안동’

연일 불볕더위와 열대야로 지친 도시민들을 위한 여름철 최고의 휴양지로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과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농촌마을이 여름 휴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동시는 최근 복잡한 도시와 뜨거운 더위를 피해 농촌마을의 자연환경과 문화 등 다양... [2017.07.27]

문화공연 다양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시를 비롯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 [2017.07.27]

시도지사협 36차 총회서 회장 추대 김 지사 “제2국무회의, 심의·의결권 부여해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6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36차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1년이다. 최다선 단체장(단체장 6선)과 그에 따른 경륜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제2국무회의 운영을 주요 의제로 한 이날 총회에서 “‘제2국무회의’는 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의 제1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 공약들이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만큼, 어느 ... [2017.07.27]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수강모집

영천시는 산모ㆍ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교육 수강생을 7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산모ㆍ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은 경북도가 도내 건강관리서비스 제공기관 및 교육기관이 없는 지역에 공공기관을 교육기관으로 지정 운영함에 따라 2019년 2월까지 연 1회 2회에 걸쳐 실시한다. 산모ㆍ신생아건강관리사 양성교육은 9월 초부터 2주간 시 보건소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산모ㆍ신생아건강관리사는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 [2017.07.27]

안동시, 우박피해 농가 복구비 지원

안동시가 지난 5월 13일, 6월 1일 두 차례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755농가에 복구비 4억6천만 원을 지급한다. 피해 정도에 따라 중앙(국비)지원 대상 423농가 485㏊이며, 중앙지원 미대상 332농가 118㏊로 국비 2억8천500만 원, 도비 6천200만 원, 시비 1억1천300만 원을 확보해 복구비를 지급한다. 우박으로 인한 피해 작물은 사과 472㏊, 고추 39㏊, 담배 31㏊, 이외 작물이 61㏊이다. 농가엔 피해 정도에 따라... [2017.07.27]

경산시, 평산지구 지적 재조사사업 ‘착착’

경산시가 펼치는 평산지구 300필지 21만5천㎡의 지적 재조사사업이 무더위 속에 현재 80%의 높은 진척도를 보이는 가운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평산지구 지적 재조사사업은 지난 1월부터 시작해 지난주 경계결정 측량을 완료하고 이후 토지소유자 의견을 받아 경계결정위원회, 지적 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지적 재조사사업을 통해 주민이 얻게 되는 경제적 이익은 4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경제적 이익을 계산하면 경계점설치 ... [2017.07.27]

안동민속박물관 야간 개장 월영교 분수 매일 3회 가동

안동민속박물관이 안동민속촌과 월영교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재 야행, ‘달빛은 월영교를 머물고, 월영야행’ 행사기간에 맞춰 야간개장과 함께 주말에만 운영하는 월영교 분수도 가동한다. 박물관 송승규 관장은 “월영야행 행사와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2017.07.27]

‘수은 범벅’ 형산강 살리기 ‘포항시, 오염원 차단 총력

형산강 중금속 오염 심화(본보 27일 8면 보도)와 관련 포항시가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형산강과 지류인 구무천 살리기에 나섰다. 시는 내달부터 민관 전문가로 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형산강 TF팀을 꾸려 오염 정밀조사와 오염원 파악, 대책 수립에 들어간다. 강 수질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시민에게 결과를 알려 불안감을 없애고, 국내외 수은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도 할 계획이다. 포항철강공단 오염물질 배출업체에 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강 주요지... [2017.07.27]

대만서 관광객 3만 명 유치 힘쓴다

경북관광공사가 대만 현지에서 경북관광에 대한 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북관광공사와 경북도는 26일 대만 타이베이 중심가에 위치한 오쿠라 호텔에서 현지 유력 여행사와 언론사 100여 명을 초청 대만관광객 경북유치를 위한 경상북도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한국... [2017.07.27]

활기 넘치는 상주 정양마을 ‘행복마을’ 본선 진출

상주시 모동면 정양리(이장 박종관)가 대한민국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문화복지 분야의 본선에 진출했다. 경북도 자체 평가를 거쳐 문화복지 분야의 도 대표로 출전한 정양마을은 각 도 대표(9개 마을)의 예선 격인 현장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8월 30일 본선무대에 선다. 올해 제4회째를 맞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공동체 화합 및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회이다. 분야별 수상마을에는 시상금(금상 3천만 원, 은상 2천만 ... [2017.07.26]

헬스케어 파견사업 ‘호응’ 척수장애인협 경북센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센터의 ‘헬스케어 파견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스케어 파견사업’은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국가 공인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척수장애인의 집을 직접 방문해 효율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법 등을 알려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중증 척수장애인에게 외부활동의 동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경북센터 신규사업으로 진행됐다. 경북센터는 지난 2~3월 헬스... [2017.07.26]

상주시, 5개년 원예산업계획 ‘청신호’

상주시는 5개년 원예산업 종합계획을 수립,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상주시는 앞으로 산지유통시설지원 및 FTA시설현대화 지원사업 등 22개분야 국ㆍ도비 연계지원 사업확보뿐 아니라, 원예산업 정책의 일원화 및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교두... [2017.07.26]

재래돼지 특이 유전자로 육질 개선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남진희)는 25일 재래돼지 육질연관 형질과 흑모색 유전자 고정에 영향을 미치는 특이 유전자 3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발굴된 특이 유전자는 △지방층 형성과 사료섭취량에 따른 성장률에 관여하는 유전자(MC4R) △쫄깃한 맛과 육질에 관여하는 유전자(PTCR) △검은 털 발현에 관여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유전자(MCIR)로 요크셔, 햄프셔 등 일반돼지에서는 없었던 것이다. 연구소는 지난해부터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센터, ... [2017.07.26]

경북 동부 권역응급의료센터 복지부, 포항성모병원 지정

포항성모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을 포괄하는 동부권의 응급의료체계를 책임지는 대표 응급의료센터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지금까지 도내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안동병원 1개소였다. 그러나 2015년 12월 응급의료권역이 기존의 행정구역 중심에서 인구와 응급환자 이송시간을 감안한 3개의 생활권역으로 개편됨에 따라 중부권 구미차병원이 2월에 추가 지정됐다. 동부권 포항성모병원이... [2017.07.26]

철길에 막혔던 내륙의 섬 영주 삼각지 마을 대변신

철길에 막혀 내륙의 섬마을이었던 영주휴천3동 ‘삼각지 마을’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면서 지역명소로 재탄생 했다. 삼각지 마을은 시 중심지에 있으면서도 그동안 중앙선 철도와 영동선, 북영주선 철도로 둘러싸여 소음과 개발제한 등으로 고립돼 낙후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2017.07.26]

포항 형산강서 기준치 이상 수은 검출

포항 형산강에서 1등급 기준치의 1만3천 배가 넘는 수은이 검출됐다. 강 퇴적물을 비롯해 강에 서식하는 생물에서도 중금속이 나타나 특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6일 포항시에 따르면 최근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형산강 퇴적물과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지류인 남구 호동 구무천 퇴적물에서 916㎎/㎏의 수은이 검출됐다. 이곳은 지난해 8월 국립환경과학원 조사에서 1등급 기준치(0.07㎎/㎏)의 3천 배인 221㎎/㎏이 검출된 지점이다. ... [2017.07.26]

안동시, 선성현 문화단지 정밀발굴 착수

안동시가 3대문화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성현 문화단지 산성공원 부지에서 문화재 시굴(試掘)조사 결과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산성관련 유구(遺構/대지위에 구축된 잔존물)가 발견됨에 따라 정밀발굴에 들어간다. 지난 2015년 산성공원 부지 시굴 조사 과정에서 산성의 문...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