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이서교 중앙분리대 샤피니아 꽃 벽 설치 눈길

청도군 이서면에서는 각남면과 이서면을 이어주는 이서교 다리 중앙분리대에 샤피니아 꽃 벽을 설치했다. 청도 천 옆 길에는 구절초를 심어 사계절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 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수만 송이의 아름답고 화려한 꽃들이 4차선 다리 중앙분리대 위에서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어 바람이 불면 파도 물결처럼 출렁거리고 있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기분 좋은 청도 꽃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호 기자 pkh@idaegu.com [2017.05.22]

“엄마 까투리도 미키마우스처럼 키우자”

안동시가 22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을 찾아 올해 첫 노-페이퍼(no-paper) 전략회의를 가졌다. 노-페이퍼 전략회의는 간부공무원들이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보고서 없이 난상토론을 하고 현장을 점검하는 회의방식이다. 이날 회의는 최근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엄마 까투리’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됐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를 예로 들며 “... [2017.05.22]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구대 푸드테크 ‘최우수’

대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한국조리학회가 주최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열린 ‘2017 한국조리학회 춘계학술대회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김대원, 권태헌, 이선민, 임지은 학생으로 구성된 대구대 푸드테크 팀은 ‘오늘의 숟가락’이... [2017.05.22]

경산시 ‘청색기술 융합산업 용역’ 보고회

경산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색기술 융합산업클러스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 중간보고회는 경북도와 경산시가 공동으로 국책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의뢰해 시행했다. 초기산업단계인 청색기술산업에 대한 기업체 인식을 높이고 선도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색기술기업협의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청색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청색기술산업은 현재 세계시장의 10%인 태동기 산업으... [2017.05.22]

군위보건소 ‘군민 숙원’ 안과 진료 시작

군위군은 최근 보건소 내 안과를 개설하고 진료를 시작해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 군위지역은 그동안 안과 의료기관이 없어 진료를 받으려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안과 전문의사를 확보하고 보건소에 안저카메라, 굴절검사... [2017.05.22]

경북도,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경주 효동리 등 5개 리 일원

경북도가 경주 양남 효동리 등 5개 리 일원 150㏊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을 추진한다. 경주 효동지구는 수리시설 취약으로 농촌용수 부족을 겪는 지역이다. 도는 237억 원을 투입해 저수지 1곳과 용수로 9.0㎞를 설치해 150㏊에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올해 세부설계를 거쳐 내년에 시작된다. 이밖에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영천 용계지구(500㏊) 등 15지구 5천848㏊다. 총 사업비 5천177억 원 중 지난해까지 3천73억 원... [2017.05.22]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 아들 김천지역 정신병원 근무예정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내정된 이낙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병역면제 의혹을 받고 있는 아들 이모씨가 김천의 한 정신병원에 근무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과 24일 이틀간 국회 청문회를 앞둔 이 후보자에 대해 야권은 상속재산 신고 누락과 아들의 병역면제 의혹 등 다양한 의혹들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병역면제 의혹을 받고있는 아들 이씨가 6월1일부터 김천의 모 정신병원에서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 [2017.05.22]

‘울릉군, 북한이탈주민 돕는다 ‘정착지원 조례’ 6월 제정 예정

울릉경찰서(서장 강영우)가 울릉군과 의회에 ‘울릉군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협조를 요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조례는 현재 울릉군에서 입법예고가 끝난 상태로 오는 6월 중에는 제정ㆍ공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남자 8천848명, 여자 2만1천642명(71%), 합계 3만490명(2017년3월 통일부 자료)에 이른다. 이들 북한이탈주민은 서... [2017.05.22]

‘호랑이 꼬리’를 걷다 영일만 둘레길 조성

한반도에서 호랑이 꼬리를 아우르는 지역에 둘레길이 조성된다. 포항시는 영일만의 역사와 문화 등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해안과 산림,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둘레길은 남구 장기면 두원리에서 북구 송라면 내연산, 포항시와 경주시 감... [2017.05.22]

김천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용지 분양률 저조

김천혁신도시(경북드림벨리) ‘산ㆍ학ㆍ연 클러스터’ 용지가 수년째 분양이 저조해 분양가 인하와 무상임대 등 다각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경북도와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김천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게 하려고 산학연클러스터 용지로 계획된 총 54필지(30만7천449㎡) 중 이미 공급된 공공용지 등 20필지(11만3천363㎡)를 제외한 34필지(19만4천86㎡)중 제1클러스터 9필지(4만4천050㎡)를 조성원가(148만3천 원/... [2017.05.22]

구미시 ‘미래산업의 꽃’ 탄소산업의 중심에 서다

탄소산업이 미래 산업의 꽃이 될 것이라는 데는 이설이 없다. 이 때문에 탄소산업은 블루오션으로 취급되며 산업 태동기여서 특정 국가인 미국과, 일본, 독일 등이 선점하고 있다. 특히 이들 기술선진국은 정부 주도의 대규모ㆍ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융복합 탄소소재와 부품 성... [2017.05.22]

축제 현장서 복지정책 알려 성주군, 체험부스 운영 호응

성주군 주민복지과는 지난 18일부터 4일간 열린 성주생명문화축제 현장에서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를 운영,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복지정책을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상담 부스’ 운영으로 청소년 심리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이 사용하는 카드케이스에 ‘청소년상담전화 1388’를 새겨 번호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 ‘장애인 부스’에서는 장애인 보장구 무료대여와 경북안마사협회 회원 13명이 무료 안마로 축제를 찾은 관람객의 피로를 풀... [2017.05.22]

농업회사법인 ‘정담아’ 수출길 활짝

경북지역 식품분야 글로벌 퓨처스클럽이 본격적인 수출 궤도에 오르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퓨처스클럽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독자개척에 따른 어려움을 해결하고 내수기업을 수출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도해 만든 모임이다. 경북에선 15개 식품제조업체가 식품분야 글로벌 퓨처스클럽에 가입했다. 최근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는 경북 상주군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정담아’다. 이 회사가 생산하는 제품은 천문동 발효음료다... [2017.05.22]

포항 수출입 6개월 연속 증가 전년비 수출 23.7%·수입 53%↑

포항지역 수출입이 6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포항의 수출은 6억 8천4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7% 증가했다. 수입은 53% 늘어난 6억 4천7백만 달러로 3천7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입이 늘어난 것은 철강재 가격 상승에 따라 국내 철강금속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회복됐고, 광산물과 철강금속제품의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포항세관 관계자는 “지난해 11... [2017.05.22]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객 ‘급증’

청송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인증된 후 지질공원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 22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지질공원의 순수한 지질해설 관광객 수는 지난 1월에서 4월 말까지 700여 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달 1일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가 확정된 ... [2017.05.22]

26~29일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멋과 풍류 즐긴 ‘영주선비’와 연분홍빛 ♥에 빠지다

봄의 절정인 5월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다. 봄꽃들을 하나 둘 뒤로하고 녹음이 자리를 잡아가며 한결 상쾌해진 바람이 얼굴을 간질이는 생명의 계절이다. 자연과 벗 삼고 마음을 꽉 채우기 위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영주로 떠나보자.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만... [2017.05.22]

경주 한전KPS 원전서비스센터 착공

경주지역이 한수원 본사 이전 이후 관련 기업들이 꾸준히 유치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경주시에서 유치한 한전KPS(주) 원전종합서비스센터가 최근 외동읍 문산2산업단지 건립부지에서 착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민 한전KPS 신성장 사업본부장... [2017.05.22]

봉화 찾아가는 우수 농·특산물 쌀 가공식품·보존화 ‘인기몰이’

봉화군이 추진한 찾아가는 우수 농ㆍ특산물 홍보행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 20일 임시개원 중인 춘양면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봉화지역의 우수 농ㆍ특산물 홍보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우리 쌀 가공식품 시식 행사와 순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한 시들지 않는 꽃 봉화 보존화(프리저브드 플라워)에 대한 전시 행사가 호응을 얻었다. 우리 쌀 가공식품 시식 행사는 최근 쌀 소비량은 ... [2017.05.22]

청도서 ‘한국코미디타운’ 국내 첫 개관

청도군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시작한 한국코미디타운(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5)이 26일 개관한다. 한국코미디타운은 한국 코미디의 역사와 발전상을 한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청도에 개관하는 코미디타운은 웃음과 만남...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