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령일반산단 예정지서 유적 대량발견

발행일 2015-12-22 01: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성산면 박곡리 149번지 일대
삼국~조선시대 유적 추정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부지에 삼국~조선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이 대랑발견됐다. 사진은 무계리 산547번지 발굴조사 현장.


고령군 동고령일반산업단지 조성 예정부지에 유적이 발견됐다.

삼한문화재연구원의 조사내용에 따르면 성산면 박곡리 149번지 일대 산업단지조성 사업부지에서 삼국시대~조선시대로 추정되는 유물 산포지, 건물지 등의 유적이 대량 발견됐다고 고령군이 최근 밝혔다.

입회조사면적은 5만2천595㎡이며 시굴조사는 1만7천845㎡, 표본조사는 20만5천251㎡로 현재 무계리 산547번지 일대에서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생산유적 및 고분 등 유적의 성격 확인에 이어 최종 정밀 발굴공사 전환면적 여부가 산업단지개발의 진척도를 가늠하는 주요잣대가 될 전망이다.

동고령일반산업단지는 75만2천865㎡ 부지에 기계금속 및 기계조립 등의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며, 201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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