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경주병원 핵의학 의료장비 도입

2017.01.12

동국대경주병원이 새로 도입한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
동국대경주병원이 새로 도입한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


동국대학교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이 환자들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핵의학 장비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SPECT)를 도입해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동국대경주병원은 최신 핵의학 의료장비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를 도입해 9일부터 가동하면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는 사람의 몸에 동위원소를 주사하고 몸에서 방출되는 방사선량을 감마카메라로 수집한 다음 컴퓨터를 이용 인체의 각종 장기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 장기의 구조적인 변화는 물론 생리적인 기능을 영상화하는 장비이다.
또 인체 심부의 병소 진단 및 치료의 경과 고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각종 기관의 대사성 질환 및 심장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의 진단, 암의 조기진단과 경과 관찰 등에 이용된다.

핵의학검사실의 감마카메라는 골대사의 변화를 진단하고, 갑상선 스캔, 신장 스캔 등 다양한 핵의학 검사를 할 수 있는 장비로 기존의 본스캔 장비보다 검사시간을 3배정도 단축시키고 3차원으로 영상을 구현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사진: 동국대경주병원이 새로 도입해 지난 9일부터 가동하고 있는 단일광자방출단층촬영기는 치료와 경과 고찰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핵의학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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