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요리·미술 함께할 특수교육생 모여라

상주교육청, 겨울 계절학교 20일까지 직업훈련 등 실시

2017.01.12

상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주간 관내 중ㆍ고등학교 및 안동진명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7개교를 대상으로 201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방학 계절학교를 실시한다.

상주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정군석)는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위탁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너와 나의 연결 고리’라는 주제로 방학기간 동안 직업훈련을 통한 취업관련 정보 능력 함양, 인권교육을 통해 유사상활 발생 시 대처능력 기르기, 감정조절을 통해 대인관계 능력 향상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에서는 다양한 수업을 위해 상주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4명이 파견됐으며 지난해 말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의회를 통해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으로는 직업훈련, 미술활동, 태권도 체험, 금전관리 교육, 체험활동, 요리활동, 볼링대회, 수화교실 등 개인의 특기적성 계발과 여가 활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상산전자고 신모 학생은 “이번 겨울방학 계절학교가 마지막 참가인데 아쉽다.
친구들이랑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요리, 미술활동 등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계절학교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방학 기간 중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 겨울방학 계절학교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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