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2017.03.20

영천시는 고령화, 농기계ㆍ농약 사용 등 농민의 안전재해 위험 증가 추세에 따라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해 사업비 8천46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도중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이면 누구나 가까운 농ㆍ축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험보장 기간은 1년으로 농작업 중 발생하는 상해와 농약 중독, 특정 감염병 등 질병 치료 때 보험혜택을 볼 수 있으며 사망 시 유족급여와 장례비, 상해ㆍ질병 시에는 치료비와 장해급여, 간병비 등이 보장된다.

현재까지 보험료는 국비로 50%를 지원하고 농가가 50%를 부담했으나 올해부터는 경북도와 시에서 추가로 20%를 지원해 실제 농가는 산출보험료의 30%만 납부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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