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 전담여행사 지정 국외여행객 유치·활성화 목적

여행사 지정서 수여식·간담회 대표들과 의견 교환·협조 당부

2017.03.20

경북관광공사는 최근 서울에서 국외여행객 유치를 위해 국외전담여행사를 지정하고 인센티브 등에 대해 협의하면서 해외관광객 유치를 다짐했다.<br> 사진은 간담회 모습.
경북관광공사는 최근 서울에서 국외여행객 유치를 위해 국외전담여행사를 지정하고 인센티브 등에 대해 협의하면서 해외관광객 유치를 다짐했다.
사진은 간담회 모습.


경상북도관광공사가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외여행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수정 추진한다.

공사는 중국의 관광정책 변화에 따라 지난 14일 서울역 공항철도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외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가지고 해외관광객 유치전략을 새로 짰다.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와 국외전담여행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방향 설명 및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도 안내, 해외마케팅 공동참가, 홍보비 지원 등 경북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토의로 진행했다.
공사는 특히 방한 관광시장 회복세인 일본시장과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시장 다변화를 통한 집중 마케팅 방안에 대하여 여행사 대표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증대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당부했다.

공사는 경상북도의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판촉을 위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영향력이 있는 여행사들로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한중상무중심, 유에스여행사, 제인투어 등 10개 업체를 경상북도 국외전담여행사로 선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특히 중화권전담여행사인 한중상무중심 여행사는 지난해 3만여 명의 중화권여행객을 국내로 유치한 실적이 있는 여행사로 올해도 해외여행객 유치에 기대가 된다.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업체에 공사는 상품개발비와 상품 홍보비, 상품홍보를 위한 팸투어 비용 일부와 기념품 등을 지원해 해외관광객을 유치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사진: 경북관광공사가 최근 서울에서 국외여행객 유치를 위해 국외전담여행사를 지정하고 인센티브 등에 대해 협의하면서 해외관광객의 유치를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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