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회적기업협 ‘유채꽃 사진 공모전’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 단지 유스마일 등 3개 업체 참여 사진 전시·생산품 홍보 등

2017.04.20

경산시 사회적 기업협의회가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 사진 공모전 체험행사를 했다.<br>
경산시 사회적 기업협의회가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 단지에서 유채꽃 사진 공모전 체험행사를 했다.


경산시 사회적 기업협의회는 20일 하양읍 금호강변 유채꽃 단지에서 ‘올바른 먹을거리와 자연’, ‘아동 사랑’을 주제로 한 유채꽃 사진 공모전 체험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두꺼비학교 협동조합, (주)유스마일, (주)다드림 교육지원센터 등 경산시 사회적 기업협의회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유채꽃 공모전 사진 전시, 사회적 기업 친환경 생산품 홍보ㆍ전시ㆍ판매 및 영유아ㆍ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기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생산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경산지역에는 12개의 사회적 기업이 있다.

경산시 사회적 기업 김은영 두꺼비학교 협동조합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사회적기업 홍보 및 생산품을 알리는데 최대한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유채꽃 향기 가득한 금호강변에서 지역 아동들과 사회적 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진행한 친환경 체험행사 모습이 한 폭의 그림과 같다”며 “앞으로 사회적 기업을 많이 활성화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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