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복지시설 2개소 나눔의 숲 조성

1억1천만 원 투입…내달 말 완공

2017.04.20

칠곡군은 기산면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행복한 마을’과 ‘연꽃 피는 집’에 나눔 숲 조성사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해 산림청 산하기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한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에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2개소가 선정돼 개소 당 녹색자금 1억1천만 원을 지원받아 ‘복지시설 나눔 숲’을 추진하게 됐다.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은 사회적 약자 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숲 조성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용자들의 정서 안정 및 심신 치유에 이바지하기 위한 녹색자금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 1월 설계용역에 착수해 3월에 용역을 완료했고,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5월 말 완공할 계획이다.

조금래 농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이 숲의 치유기능을 통해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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