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활짝 핀 장미 보러 오세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장미터널·야간조명 등 설치

2017.05.18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 장미 5천여 송이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br>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대에 장미 5천여 송이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이 지난 17일 문을 열었다.

해상누각 영일대 앞 4천200㎡ 부지에 50여 종 5천500여 그루의 형형색색 장미가 식재됐다.

노선 길이가 1천50m로 중앙광장을 비롯하여 장미 터널 15개, 장미꽃 탑 10개가 조성됐다.
푸른 바다와 영일대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2곳과 LED를 활용한 야간조명도 설치됐다.

앞으로 국제불빛축제를 비롯해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와 다양한 이벤트가 이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항시는 1천만 송이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 포항IC 진입로와 시청사 주변, 형산강 도로변, 철강공단 등지에도 장미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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