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워터파크 운영위 개최 7월8일 개장·시설 점검 논의

2017.05.18

봉화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파인토피아 봉화 워터파크 운영위원회(위원장 봉화부군수)를 열고 즐겁고 안전한 워터파크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올해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파인토피아 봉화 워터파크’는 7월 8일부터 8월 21일까지 45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어린이는(유아 및 초등) 4천 원, 청소년과 어른은 6천 원이다.
단체 20인 이상은 20% 할인, 2세 이하의 유아와 65세 이상의 어른은 무료다.

지난해에는 7월 9일 개장을 시작으로 45일간 운영해 이용인원 1만3천131명, 5천375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봉화군 원치언 새마을경제과장은 “봉화 워터파크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누구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해를 거듭 할수록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유기기구 안전성 검사, 시설물 도색, 데크 보수공사 등을 시행하고 더욱 쾌적한 물놀이장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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