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시행

내달 18일까지…10인 이상 사업체 일반현황·매출 등 조사항목 15개

2017.06.19

경북도가 다음 달 18일까지 광업ㆍ제조업 통계 조사를 시행한다.
조사는 지난해 말 기준 종사자 수 10인 이상이면서 2016년 중 생산 실적이 있는 도내 5천여 개 광업ㆍ제조업 사업체이며 조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조사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 일반현황과 종사자 수, 매출액 및 재고액, 유ㆍ무형자산 등 15개 항목이며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면담을 통해 조사표를 작성하거나 사업체에서 직접 인터넷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수집된 사업체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응답내용은 비밀이 보호된다.

작성된 광업ㆍ제조업조사 결과는 도정수립 및 산업정책, 중소기업 인력수급분석, 산업구조 분석 등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광업ㆍ제조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북도의 제조업분야 종사자 수는 25만4천246명으로 전국대비 8.8%를 차지하고 사업체 수 5천183개로 전국대비 7.6%를 차지해 경기, 경남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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