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우즈벡 위생역학센터 초청연수

2017.07.17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센터(CSSES) 보건분야 고위직 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br>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센터(CSSES) 보건분야 고위직 공무원 5명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안영희)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센터(CSSES) 보건분야 고위직 공무원 5명에게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추진하는 우즈베키스탄 전염성 질병관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위생역학센터 실험실과정 초청연수 협조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초청연수 교육에서 국립위생역학센터 중앙 및 4개주 기생충과 과장 5명은 환경부 지정 유해원생동물 검사항목 2종에 대한 검출 표준시험방법을 연구했다.

위생역학센터 관계자들은 자원관의 체계적인 선진 진단기술이 진단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보였고,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증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센터는 보건부 산하기관으로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감독을 포함한 환경보건, 위생관리, 식품안전 및 전염성 질병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건강한 담수환경과 생태계 유지를 위해 병원성 유해원생동물 모니터링 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자원관은 현재 환경부에서 지정한 유해원생동물에 대한 표준시험방법 및 장비를 구축하였고, 올 하반기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원생동물 분야의 인준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상수원은 물론 하천에서의 정기조사를 통해 유해원생동물 분포 특성에 대한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사진: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위생역학센터(CSSES) 보건분야 고위직 공무원 5명에게 초청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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