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

부시장실·노동복지과에도 공통 10개 등 16개 지표 안내

2017.07.17

구미시가 일자리창출을 역점시책으로 정하고 17일 시장 집무실 등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일자리 상황판이 설치된 된 곳은 시장과 부시장 집무실, 노동복지과 등 3곳이다.

상황판은 고용율, 실업률 등 일자리 상황을 대표하는 공통지표 10개와 구미시의 일자리 창출 추진성과 등 고유지표 6개로 총 16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공통지표는 청와대, 경북도와 같은 지표를 사용해 중앙정부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일자리 양은 늘리고, 격차는 줄이고, 질은 높인다’는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에 따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타지역 통근 취업자, 산업별 취업자 현황 등 보다 세세한 각종 지표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요양전문치료사로 취업할 대학생 10명을 독일에 파견하고 취업준비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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