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청 부설주차장 ‘유료화’

인원대비 주차공간 부족내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

2017.12.06

상주시는 시청부설주차장(남성청사)의 효율적인 관리와 민원인 차량의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시행한다.

상주시청 남성청사 부설주차장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데다, 본청근무 직원 480명이 사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로 그동안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존에 설치한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유료화를 시행함으로써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주차환경 제공 등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기대하고 있다.

유료화 시행으로 말미암은 이용요금은 1시간 무료(일반인, 민원인) 이후 30분당 500원씩이며, 하루 최대 주차요금은 5천 원이다.
겨울철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여름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나누어 운영한다.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한다.

이신우 상주시 회계과장은 “시청사 주차장의 유료화는 민원인의 주차편의 제공이 최우선 과제이며, 쾌적한 주차 환경조성을 통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주차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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