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주시, 파라과이 기업투자유치 ‘청신호’

에프라인 알레그레 대통령 후보 성신오토텍과 협약차 경주 방문

2018.01.11

경주시 대외협력실에서 10일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일행과 최양식 시장 등 시간부들이 상호 교류에 대해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경주시 대외협력실에서 10일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일행과 최양식 시장 등 시간부들이 상호 교류에 대해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가 파라과이와의 교류를 통한 기업투자유치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경주시는 에프라인 알레그레(Efrain Alegre)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일행이 10일 경주시를 방문해 기업유치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건설부 장관과 상원의원을 역임한 에프라인 알레그레 급진정통자유당(PLRA, 파라과이 제1야당, 중도성향) 대통령 후보는 2018년 4월에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경주를 찾은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 일행은 새로운 기술과 기업 유치를 목적으로 아시아 시장 중 우선하여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특히, (주)성신오토텍과 미래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기술 협약을 위해 경주시를 직접 방문할 만큼 자국의 경제발전과 개발을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프라인 알레그레 파라과이 대통령 후보는 “파라과이의 경제개발에 한국의 경제발전을 접목하여 새로운 경제발전 모델을 만들고 싶다”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와 지속적인 경제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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