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성군, 일자리창출 사업 선정 요양보호사 양성·취업 지원

2018.03.13

지역주민들이 요양보호자 자격을 취득하고 의성지역 내 요양병원 등에 근무하고 있다.<br>
지역주민들이 요양보호자 자격을 취득하고 의성지역 내 요양병원 등에 근무하고 있다.


의성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의성군 맞춤형 요양보호사 인력양성사업’은 15명의 1급 요양보호사를 양성하여 의성 지역 내 요양보호사 인력이 부족한 요양병원, 노인요양원, 재가센터, 주단기보호시설과 같은 요양보호기관에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인근 안동시, 구미시에 가서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불편함도 덜어 줄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성군은 올해 사업 진행을 위해 3월 중 총 15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4월부터 10월 말까지 이론, 실기, 실습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이루어진다.

또한, 의성군은 한국폴리텍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향토음식 및 소자본 전문점 취ㆍ창업 지원사업’도 고용노동부로부터 국비 5천5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돼 맞춤형 직업훈련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취ㆍ창업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에 맞는 신규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일자리를 계속 발굴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을 비롯한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정부지원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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