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산서 경북권역 재활병원 첫삽

대구미래대 부지 내년말 준공

2018.03.13

내년 12월 경산에 건립될 경북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내년 12월 경산에 건립될 경북권역 재활병원 조감도.


경북지역의 재활환자 전문치료를 책임질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내년 12월 준공된다.

경북도는 13일 경산시 평산동 산 1번지 대구미래대학교 재활병원 건립부지에서 김관용 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공사비 270억 원을 투입해 부지 2만6천472㎡, 지상 4층 건물 전체 면적 1만4천561㎡, 150병상 규모로 건립된다.

경북대병원이 맡아 운영하게 되며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 △척수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한다.

재활병원 건립은 20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돼 왔다.
공사는 경북도개발공사가 맡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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