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 안동에 둥지…실전형 교육 실시

2018.05.16

경북 북부권 예비청년창업가들의 새로운 둥지가 될 창업지원센터가 16일 안동도시재생센터에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이날 오후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권태환 안동대 총장, 김동룡 안동부시장, 박창호 경북청년CEO협회장을 비롯해 올해 북부권 청년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된 성장유망 청년 CEO 20명, 1기 졸업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북부권청년창업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센터는 6차산업, 문화자원 등 북부권역산업과 연계한 지역의 강점 사업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에게 실전형 창업교육, 아이디어 평가와 실행, 전문가 자문,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센터는 지난해 사업 수행자인 안동대에서 20명의 창업자를 배출해 18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34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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