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북보건대 ‘청년 CEO 육성사업 발대식’

10팀 선정 각 팀당 700만 원 지원 창업강좌·경진대회 등 운영 예정

2018.05.16

경북보건대학교(총장ㆍ이은직)와 김천시는 15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2018년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 청년창업가 발대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이정관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김용수 김천시청 일자리전략실장, 청년 CEO 육성사업 지원자 10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천시 청년 CEO 육성사업은 선발심사에서 36팀(51명)이 지원해 총 10팀(12명)이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창업자의 사업수행 역량(전공, 경력, 프로젝트 수행실적 평가) △창업계획의 창의성 △과제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파급효과성 △지자체 전략적 육성분야 해당 여부 등을 고려하여 각 팀당 700만 원씩 총 7천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정관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은 “청년 CEO들이 창업에 대한 직간접적인 체험과 실천적 지식을 바탕으로, 김천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대학에서도 창업강좌, 창업경진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업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특허출원 지원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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