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주시 ‘꼭감 야시장’ 활짝 상인·대학생 먹거리존 운영

2018.05.16

상주시는 매주 금요일 밤에 중앙시장에서 ‘꼭감 야시장’(꼭! 가고싶은 야시장)’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열린 ‘꼭감 야시장’은 지난해 중앙시장에서 야맥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은 새로운 야시장으로 전통시장 본래의 유통 기능에 문화를 입히고 기능을 다양화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시작한 ‘꼭감 야시장’은 몇 가지 테마를 정해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꼭감 야시장’의 특징은 상인들과 대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 개발한 다양한 ‘먹거리존’을 운영한다.
푸드 트럭과 포장마차에서 다양한 칵테일, 퓨전요리 등을 선보이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리마켓 존’도 있다.
각종 수공예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를 20개 이상 운영해 먹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야시장의 필수 볼거리인 다양한 공연도 펼치고 있다.
민요, 7080기타연주, 버스킹, 비보이, 난타 등의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를 함께해 야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맛과 흥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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