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군위농기센터 농업인 견학 유용미생물 배양 교육 나서

2018.05.16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 배양소에 견학 온 경북대학교 농산업과 학생들이 미생물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있다.<br>
군위군농업기술센터 내 유용미생물 배양소에 견학 온 경북대학교 농산업과 학생들이 미생물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기)에 자리한 유용미생물 배양소를 찾는 관련기관 및 농업인들의 발길이 이어져 선진 견학지로의 중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농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농업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대학교 농산업과 학생 30여 명이 유용미생물 배양소를 들러 꼼꼼히 둘러봤다.

이에 앞서 지난해 경북대학교-히로사키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미생물 관련 교수를 비롯해 경북도ㆍ시ㆍ군 미생물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농업용 유용미생물 담당자 역량강화 실습교육’, 베트남 농업관련 공무원 등 국내외 관계기관들이 여러 차례 유용미생물 배양소에서 견학 및 교육을 했다.

2016년 9월에 문을 연 유용미생물 배양소는 친환경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가에 안정적 공급을 위해 배양시설, 저온저장고, 자동포장기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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