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6·13 지방선거 투표하세요” 경주엑스포 요금 할인 ‘팡팡’

17일까지 투표자 대상 통합이용권·4D체험 등

2018.06.12

경주엑스포가 6·1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고 경주엑스포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br>
경주엑스포가 6·1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고 경주엑스포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찍 투표하고 경주엑스포공원에서 만나요.”
문화엑스포는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자들에게 경주엑스포공원 이용요금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주엑스포는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투표 당일인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할인행사를 기획했다.

경주타워와 쥬라기로드, 3D애니메이션을 함께 묶은 통합이용권은 기존 대인 7천 원에서 5천 원으로 할인된다.
또 석굴암HMD 트래블체험은 5천 원에서 3천 원, 엑스포문화센터 1층 4D큐브체험은 3천 원에서 2천 원으로 할인된다.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자들은 투표소 앞 인증사진이나 투표확인서(사전투표 포함)를 제시하면, 투표자 자신을 포함 동반 3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경주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도 투표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표자는 오는 30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투표확인증 또는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되고, 투표자 본인이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플라잉은 신라시대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유쾌하게 담은 넌버벌 형식의 공연이다.
특히 리듬체조와 기계체조 국가대표 출신 등 각 분야의 국가대표급 배우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깨운다.

경주 보문에 위치한 경주엑스포공원은 랜드마크인 ‘경주타워’와 경주를 대표하는 명소로 급부상한 ‘경주솔거미술관’, 공연 ‘플라잉’, ‘에밀레’, 또봇정크아트뮤지엄 등 다양한 볼거리로 꾸준히 관람객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사진을 남기며 쉬어갈 수 있는 숨은 비경인 연못 아평지, 연지, 계림지 등과 잘 조성된 산책로도 관람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경주엑스포 이두환 사무처장은 “경주엑스포가 투표를 독려하고 엑스포공원의 문화자원들을 홍보하고자 할인행사를 기획했다”며 “경주엑스포가 가진 문화자원은 물론 경주지역 전반적으로 널린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주관광산업 진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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