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참여 기업 마케팅 지원 힘쓸 것”

김순견 경제부지사, 실라리안협의회 간담회 참석 올해 선정 기업 ‘한솔섬유’ 인증서 수여식도 개최

2018.06.12

김순견(왼쪽)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2일 실라리안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한솔섬유 김옥자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br>
김순견(왼쪽)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2일 실라리안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한솔섬유 김옥자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김순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2일 ‘실라리안’ 참여기업인 뚝배기 식품(경산시 소재)에서 열린 실라리안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부지사는 이날 “실라리안이 도에서 인증하는 중소기업 우수브랜드로서 20여 년 동안 사랑받는 비결은 바로 회원들 간의 단합, 도와 경제진흥원, 참여기업 간의 활발한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부지사는 “앞으로도 상호 소통하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자주 얻기 바라며, 도에서도 참여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온ㆍ오프라인 마케팅과 홈쇼핑 지원 등 국내외 판로개척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호 실라리안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자체 행사인 정기 월례회에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찾아주신 것은 처음으로 기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려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경북도에서 관심을 두는 만큼 우리 실라리안 참여기업도 우리나라 최고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간담회는 실라리안 협의회 30여 개사 대표와 임직원, 관련기관 담당자 등 총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실라리안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한솔섬유(대표 김옥자, 영천시 소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도 함께 개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실라리안은 기술력에도 불구, 인지도 부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북도가 1999년부터 시행해 오는 사업으로 현재 총 36개 기업이 참여 중이다.

참여기업에는 TV홈쇼핑ㆍ소셜커머스 판매, 대형 유통업체 특별판매전, 국내ㆍ외 유명 전시회 및 박람회 참여, 수출유망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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