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 수익금 기부

2018.06.12

구미시 송정동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를 개최한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판매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br>
구미시 송정동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를 개최한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판매수익금 전액을 전달하고 있다.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1일 구미시 송정동 경북아동옹호센터에서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를 하고 수익금(644만여 원)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푸른 콩깍지 나눔 축제는 아이들이 자신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나눔장터에서 판 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로 공공형 어린이집의 신뢰도를 높이고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을 가르치는 행사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번 후원금을 저소득 영유아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는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캠페인, 나눔장터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태순 경북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늘리는 등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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