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로당·장애인시설에 공무원이 갑니다”

2018.07.11

경산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에 들어갔다.<br>
경산시가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시는 10일 중앙동 경산보금자리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민원실’은 민원 6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세무, 농업, 사회복지분야에 행정경험이 풍부한 본청 담당 급 이상 공무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읍ㆍ면ㆍ동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각종 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민원실’은 2018년 상반기 운영을 통해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치매 예방 및 안마프로그램 등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설, 민원상담 등 현재까지 56건의 각종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했다.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은 경산보금자리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21일 하양읍 도리리 경로당, 8월28일 진량읍 보국웰리치경로당, 9월4일 와촌면 박사경로당, 9월18일 자인면 북사1리 경로당을 운영한다.

또 10월16일 외촌리 경로당, 10월30일 남산면 하대2리 경로당, 11월13일 압량면 금구리 경로당, 11월20일 남천면 흥산1리 경로당, 11월27일 진량읍 대동요양원을 마지막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을 종료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르신과 장애인의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 등 고충을 청취하고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열린 행정을 구현하고 현장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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