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북도 조직개편안 공청회 포항 환동해종합민원실 신설

2018.07.11

포항에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환동해종합민원실이 신설된다.
또 관광기능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마케팅과가 신설되고 사업부서 기능 확대에 따라 인재개발정책관실이 폐지된다.

경북도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민선 7기 조직개편 기본방향(안) 공청회’를 열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현재 34%(전국 평균 32%)에 이르는 지원부서 인력을 조정해 사업부서 기능을 확대하고 환동해 지역본부 민원기능을 강화한다.
또 인사, 평정, 회계 청사 운영 등 분산된 기능을 통폐합한다.

이에 따라 환동해지역본부에는 종합행정지원과가 총무과로 변경되고 부지사 직속 종합민원실을 신설해 행정복지, 산업경제, 환경산림, 건설농업 대표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창구별 상시 근무 인력은 2∼3명으로 지역 연고와 희망자를 우선 배치하기로 했다.
부족한 인원은 해당 실국별로 배치근무하기로 했다.

자치행정국은 인사과를 신설해 평정 및 인사기능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