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숨겨둔 춤 재능, 경연 통해 맘껏 펼쳤죠”

구미대, 청소년 댄스대회 개최 20개 팀 참여…성남여고 대상

2018.09.12

최근 구미대학교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제4회 청소년 댄스대회’가 열렸다.
‘청소년 댄스대회’는 청소년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의 소통공간을 제공하고자 구미대가 마련한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 안동, 청도, 김천 등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12개 팀 125명이 결선에 올라 힙합, K-POP댄스, 창작 댄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신들만의 개성 있고 파워 넘치는 무대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성남여고 ‘나래’ 팀, 최우수상은 금오여고 ‘리미트’ 팀, 우수상은 구미여고 ‘알유티’ 팀에게 돌아갔다.
구미여상 ‘DNS’ 팀과 구미고 ‘F.I.D’ 팀은 각각 퍼포먼스상과 인기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이 끝나고서는 구미대 천무응원단의 화려한 포퍼먼스와 폴킴, 볼빨간사춘기의 축하공연이 열려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대회를 빛내준 학생들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젊은 열정을 즐겁고 건전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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