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산지역자활센터, 중고물품 저렴하게 사고 환경보호도 실천

경산지역자활센터 벼룩시장 성황직접 생산한 제품도 홍보·판매

2018.09.12

경산지역자활센터가 이마트 경산점에서 개최한 ‘제3회 경산벼룩시장’이 성황을 이뤘다.<br>
경산지역자활센터가 이마트 경산점에서 개최한 ‘제3회 경산벼룩시장’이 성황을 이뤘다.

경산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1일 이마트 경산점에서 개최한 ‘제3회 경산벼룩시장’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벼룩시장은 사전 신청한 지역 주민 56개 팀이 참여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도서, 의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물건 재사용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자원나눔 문화의 장이 됐다.

또 자연향기 등 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자활근로자가 직접 홍보하고 판매하면서 참여도를 높였으며 핸드폰&열쇠고리와 천연비누 만들기 등 사업단에서 운영한 무료 체험코너는 주민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이마트 경산점은 재고물품 일부를 당일 판매해 수익금 60만7천 원을 경산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으며 벼룩시장 참가비 16만8천 원, 4개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액 41만7천 원, 기타 기부금 9만5천 원 등 총 128만7천 원의 판매수익금은 연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생필품 등 지원할 계획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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