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노년의 삶, 필로소피아 강좌로 가꿉니다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아카데미 올해 43명 입학 음악교실 등 운영

2018.09.12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필로소피아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강의를 마친 후 한자리에 모였다.<br>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 필로소피아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강의를 마친 후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경희)이 제25기 필로소피아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2006년 제1기 필로소피아 아카데미를 개강한 뒤 총 1천5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비 전액이 국고로 지원되는 ‘필로소피아 아카데미’는 60대 이상 노인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철학적인 교양 강좌로 학기마다 40명의 어르신이 15주간 매주 한 차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40명 정원에 43명이 입학했다.

경과대 평생교육원의 필로소피아 아카데미는 인문학강좌에서 건강관리, 음악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경희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문을 연 경북과학대 평생교육원은 우수한 교수진과 축적된 노하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