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개최 23개 시·군 대표음식 맛보자

2018.09.13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 행사가 18∼20일 3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은 올해 11회째로 경북도에서 경북대표음식의 맛과 멋을 널리 홍보해 관광자원 연계 상품화와 우수 식품제조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판매ㆍ홍보의 장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음식문화의 삶을 말하다’란 주제로 공식행사, 전시관, 정보관, 식품비즈니스관(100여 개 부스), 전통주 칵테일경연대회, 문화공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야간개장으로 변화를 시도해 더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은 종가 불천위제사 상차림과 경북의 다양한 술, 경북 23개 시ㆍ군 대표음식과 스토리 밥상 전시로 경북의 전통음식을 소개한다.

또 경북도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체험관은 다양한 체험과 전시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보관에는 관람객에게 안전한 식품 소비를 위한 지식정보와 경북 맛 지도를 설치해 경북의 으뜸 음식점을 소개한다.

특히 가장 큰 규모의 비즈니스관에는 23개 시ㆍ군별 우수 식품제조업 식품과 농산물을 100여 개 부스에 전시해 다양한 홍보와 함께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종가음식 시연회와 송편 만들기 체험행사, 경북 전통주를 활용한 전통주 칵테일 경연대회, 푸드트럭 페스티벌로 방문객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드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음식문화페어 2018’에 참여한 모든 업체가 판로 개척으로 사업이 번창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산시민이 가족과 함께 추석 장도 보고 다양한 경북의 맛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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