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미니 기차 타고 청도 관광지 즐겨볼까

생태공원·레저 연계 체험 시설레일바이크 미니 기차 10일 운영

2018.11.08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청도레일바이크 내 미니 기차 조성사업이 완료돼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br> 사진은 축하 시승 행사 모습.
청도군 청도읍 유호리 청도레일바이크 내 미니 기차 조성사업이 완료돼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축하 시승 행사 모습.

청도군은 청도읍 유호리에 있는 청도레일바이크 내 미니 기차 조성사업을 완공, 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행사를 했다.

미니 기차 조성사업은 청도레일바이크 역사 인근과 자전거공원 산책로에 군비 7억 원을 들여 추진했다.
운영구간은 570m, 소요시간은 8분으로 이용 요금은 성인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다.

청도 미니 기차는 어린이 위주의 가족 단위 체험형 레저시설로 기존의 레일바이크와 MTB, 오토 캠프장과 어우러져 자연생태공원과 레저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관광산업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미니 기차사업은 기존의 레일바이크와 함께 한재 미나리단지,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공원, 청도 소싸움경기장, 프로방스 빛축제, 와인 터널과 연계돼 있다”며 “관광 벨트화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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