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주 샤인머스켓 포도 수출 베트남 등에 2만 상자 선적

2018.11.08

상주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샤인머스켓 포도가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른다.

상주시 모동면 거옥회작목반(회장 강팔용)은 7일 수출업체와 작목반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켓 베트남 수출 선적 행사를 가졌다.

거옥회작목반에서 생산한 포도는 창락농산(대표 나영호)을 통해 이날 베트남 수출 선적을 시작해 홍콩, 싱가포르에 2㎏들이 2만 상자(6억8천만 원 상당)를 수출할 예정이다.

거옥회작목반은 연간 샤인머스켓 포도 1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에 출하하고 있다.

거옥회작목반 강팔용 회장은 “이번 수출을 통해 상주 샤인머스켓이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규격품 출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정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출 확대와 상주 포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재배기술 보급과 농가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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