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도군, 내년 농산물가공산업 본격 시동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 개최장비 48종 설치…시운전 돌입

2018.12.06

청도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농협 청도군지부장 등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br>
청도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승율 군수,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농협 청도군지부장 등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청도군이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센터 준공식을 가지는 등 농식품 가공산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준공식은 이승율 군수, 박기호 군 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농협 청도군지부장 등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시설관람, 농가형 우수 가공제품 품평회 등으로 진행했다.

청도군은 지역 농식품 가공 산업의 기반구축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 활성화로 농가소득 증대를 하고자 농산물가공센터를 건립했다.

가공센터는 전체면적 973㎡(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에 농산물 가공 장비 48종 65대를 설치해 시설ㆍ장비의 시운전과 시제품 시험생산 단계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총사업비는 28억 원이 투입됐다.

이승율 군수는 “그동안 가공시설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가공센터를 건립했다”며 “많은 농업인이 공동 가공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가공품 생산과 상품개발, 판로개척, 소비시장 확대 등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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