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8개의 전문자격증 과정(교육생 2천280명)을 신설, 또는 운영해 도민 취업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경북도 환경연수원이 내년 운영하게 될 전문자격증 과정은 기존 숲 해설가와 복지원예사외에 사회환경교육지도사, 도시농업관리사, 경북해양환경해설사 과정 등이다.
환경연수원은 올해 환경부로부터 사회환경교육지도사,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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