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주농업기계박람회 ‘국제행사’로 승격

2019.01.10

제7회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격돼 오는 4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br> 사진은 2017년도 개최된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제7회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격돼 오는 4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2017년도 개최된 상주농업기계박람회.

올해 7회째를 맞는 상주농업기계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격돼 오는 4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상주시 북천시민공원에서 개최된다.

2019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에는 총 1만7천760㎡(전시장1만6천500㎡, 휴식공간 1천260㎡)에 과수, 경운·정지, 농산가공, 수확용, 축산용 기계 등 최첨단 농기자재가 전시된다.

부대 행사로 농기계 연시 및 체험, 세미나 개최, 상주시 홍보관, 우수농산물 홍보관 등을 운영해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농업기계 박람회는 농자재의 종합전시회로 농업 기계의 발전상을 직접 볼 수 있다.
참가 업체의 신기술이 소개되고 참관객에게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 홍보를 통해 우리 농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농업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기계 박람회가 국제 행사로 승격돼 한ㆍ중 농업협력협회 중국 농기자재 대표단 300여 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에는 2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전망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국제농업기계박람회의 국제행사 승격은 새해 큰 선물로 시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IT가 접목된 최첨단 스마트 농기계를 선보임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농업 환경에 적응하고, 상주가 가진 농업 발전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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