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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 ...문경시 참가 아이디어 준비

정부의 국비 70억 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를 위해 문경시가 팔을 걷어붙였다.

지역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인 데다 농업소득배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문경시로서는 놓칠 수 없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은 농업유산, 환경ㆍ경관, 역사ㆍ문화 등 유ㆍ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특화 발전모델과 농촌 활력 증진에 필요한 창의적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 선정된 10개 시군을 제외한 전국 113개 시군을 대상으로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대표특산물인 오미자 등 특화자원을 활용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연계한 창의적 아이디어사업을 개발하는 등 이번 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관계 공무원, 용역사,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문경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이 문경시 특산물이 다양한 자원으로 활용 될 수 있는 만큼 공모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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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