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서 멘토와 함께 마음 휴식 얻어요”

경산Wee센터 학생 50여명 팔공산 동화사 템플스테이

2012.11.28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중인 초·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br>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중인 초·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해 호응을 받았다.


“멘토와 함께 템플스테이 운영으로 새로운 것 배웠어요.”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환) Wee센터는 지난 26일 Wee센터 상담중인 초·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이번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전통매듭, 다도체험, 한방체험 등 전통문화체험과 강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다도와 숲속걷기 행사 등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멘토와 함께 자연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고 명상시간을 가지며 사랑과 예절의 중요성과 함께 원만한 대인관계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템플스테이를 통해 사랑과 예절의 중요성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는 평가이다.


신동환 교육장은 “인생의 멘토가 가장 중요하고 템플스테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조절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템플스테이가 건강한 학교생활과 학교폭력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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