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경북지역 첫 자동심장충격기 배치

발행일 2015-04-21 01: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주경찰서 현관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를 점검하고 있다.


경주경찰서가 청사 현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

경주경찰서는 경북에서 최초로 경찰서 안에서 심장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는 등 응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경찰서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에 따라 부서별 과장과 팀장을 중심으로 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는 경찰서 현관 앞에 설치돼 경찰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들까지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로 인해 심장마비 등 위급한 상황발생 시 민간인과 경찰관이 좀 더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심폐소생술 등 대형사건사고 시 시민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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