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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리안, 4개사 추가인증…생활용품·가구·식품 ‘다양’

대흥·동일가구·드림제지·안동마부용농산 영농조합

25일 경북도청에서 신규로 지정된 경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업체 대표들이 인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경산시 진량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대흥’과 ‘동일가구’, 경산시 자인면 ‘드림제지’, 안동시 풍천면 ‘안동마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 등이 올해 경북도 우수공동브랜드인 실라리안에 신규 선정됐다.

경북도는 25일 도청에서 올해 실라리안으로 추가 인증된 이들 4개 업체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생활용품 분야에서는 드림제지의 화장지와 물티슈가 신규 등록됐고, 가구분야에는 동일가구의 신발장과 싱크대가 이름을 올렸다.

또 식품분야에는 도의 농산물을 이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대흥의 생생대추와 대추초, 대추즙 그리고 안동마부용농산 영농조합법인의 우엉차, 참마차, 연근차, 마분말이 신규로 지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997년부터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우수한 기술력을 지녔지만 자체 브랜드로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실라리안에 선정, 브랜드 홍보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실라리안 업체는 현재 22곳으로 주로 침장과 공예, 잡화, 가구용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한다.

경북도는 실라리안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기업체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외부 전문가들은 기업의 건실도, 수익성 및 성장성, 기술력, 품질경쟁력, 브랜드 적합성 등을 심사한다.

선정된 기업 제품은 실라리안 온라인쇼핑물 등록, 유통업체 입점지원, 박람회 전시판매, 바이어 초청 간담회 참여 등 다양한 홍보혜택과 판로개척 지원을 받는다.

또 경북도 정책금융 융자지원 제도 중 하나인 운전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우대 대출 지원을 받고 3%의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향후 지속적인 신규 업체 발굴을 통해 실라리안이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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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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