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산 옹골찬 마라톤대회 ‘성료’…마라톤 동우회 등 3천 명 참여

2018.09.03

‘제3회 경산 옹골찬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2일 남천둔치에서 열렸다.<br>
‘제3회 경산 옹골찬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2일 남천둔치에서 열렸다.

‘제3회 경산 옹골찬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2일 남천둔치에서 전국 마라톤 동우회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경산시체육회 주최,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 경산시육상연맹(회장 차정욱) 주관한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등 3종목으로 나눠 펼쳐졌다.
하프 종목은 5명이 1조가 돼 참가자들의 골인 시간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대회 참가자와 5㎞ 구간을 완주하고 나서 대회장에서 팬 사인회를 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마라톤 강국인 케냐에서 초청된 선수 4명이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10㎞, 하프 코스를 함께 달렸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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