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북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특강·토론 등 교육·연찬회 진행

2018.10.10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신재학 경북도 새마을회장 등이 10일 연찬회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br>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신재학 경북도 새마을회장 등이 10일 연찬회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찬회가 10일 경주에서 시작돼 11일까지 열린다.

이날 더 케이호텔경주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신재학 경북도 새마을회장, 시군 새마을회장단, 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어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생명ㆍ평화ㆍ공경운동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해 5개 분임 토론도 진행됐다.

11일에는 김천의 가족과 함께하는 공동체 정원사업, 울진의 스스로 함께 일하고 학습하는 마을공동체, 청도의 3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포항의 결혼이주여성 친정집 고쳐주기, 상주의 건전한 대학문화 꿈의 캠퍼스 등 5개 시군 새마을회의 사업추진 결과를 발표, 공유한다.

경북도새마을회는 이날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자 종주 도라는 자긍심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경북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는데 새마을운동이 앞장서겠다”고 결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개회식에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상표로 유일하게 세계로 수출한 정신문화이며 UN이 인정한 지구촌 빈곤퇴치 모델”이라며 “민선 7기 경북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우고 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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